ROOMIE編集部

ROOMIE編集部

6

流行りのブランドには理由がある。

しかし着るだけでは伝わらないデザイナーの想いと、その先にあるものを知ることで、ブランドをもっと好きになれるはず。

日本発のパンツ専業ブランドNEATのデザイナー・西野大士さんは、その着こなしだけでなく、そのライフスタイルもしばしば取り上げられるファッショニスタだが、彼の本当の魅力はその人柄。意外な前職と、いま思う、未来の姿について語ってもらった。

유행하고 있는 브랜드에는 이유가 있다.
그냥 입는 것만으로는 느끼기 어렵지만, 디자이너가 옷에 담은 마음이나 그에 관련 된 여러가지 일을 알 수 있게 된다면 브랜드를 더욱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일본 바지 전문 브랜드NEAT디자이너 니시노 다이시 씨는 옷을 잘 소화할 수 있을 뿐더러Life Style도 종종 매체에 실리는 Fashionista지만 그의 진정한 매력은 좋은 인간성이다.생각조차 못하는 전 직장과 지금 생각하는 훗날의 모습에 대해 많이 알려 주셨다.

量産するつもりのなかった個人オーダーのパンツ
대량생산할 예정이 없었던 개인 오더 팬츠

NEATデザイナーの西野大士さん

セレクトショップや大手百貨店ではインコテックス、PTトリノ、ジャブスアルキヴィオなど、パンツ専業ブランドが人気だ。

先の3つのネームはどれもイタリアのブランドだが、日本にもパンツ専業を謳う人気ブランドがある。それがNEATだ。

NEATは2015年に西野大士さんが立ち上げたブランドだ。便宜上デザイナーと呼ぶが、西野さんはデザイナーともディレクターとも違う。それは、ブランドのスタートに由来する。

편집샵이나 백화점에서는 Incotex, PT TORINO, Giabs Archivio등 바지 전문 브랜드가 인기 있다.
앞서 3가지 브랜드는 모두 이탈리아 브랜드이지만 일본에서도 엄청나게 인기 있는 바지 전문 브랜드가 있다.
그것이 바로 NEAT이다.
NEAT는 2015년에 니시노 다이시 씨가 시작한 브랜드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이너라는 호칭으로 부르지만 니시노 다이시 씨는 디자이너도 디렉터와도 다르다.
그것은 브랜드를 시작했을 때에 유래한다.

もともとブランドとして始めたわけじゃなくて、自分が穿きたいパンツがなかったので、知り合いにオーダーで作ってもらったのがきっかけなんです。形も決まった型で、量産することも考えてなかったので、ブランド名も考えていませんでした。

맨 처음에는 브랜드로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입고 싶은 바지가 없었기 때문에 아는 사람한테 만들어 달라고 한 것이 계기가 되었거든요.
핏도 정해져 있어서 대량생산 할 생각이 없었으니 브랜드 이름을 지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西野さんは、NEATを手掛ける一方でアタッシェドプレスとして、多くのブランドPRを請け負う「にしのや」の代表でもある。彼の前職は、ブルックスブラザーズのプレス担当だ。

니시노 다이시 씨는 NEAT를 하는 반면으로 Attache’ de press로서 수많은 PR를 맡은 “Nishinoya”의 대표이기도 한다.그의 전 직장은 Brooks brothers 홍보 담당자이다.

NEATの新作パンツ

NEATのS/S新作のサマーコーデュロイを使った短パン30,800円(税込)/にしのや TEL.03-6434-0983
NEAT의 봄여름 신 제품 Summer Corduroy원단을 사용한 Shorts 30,800엔(세금 포함)/Nishinoya

独立して、まだ個人でプレス業務を請け負ってた頃、自転車通勤してたんですが、それまでのクラシックなスタイルが自分のライフスタイルに合わなくなってきたんです。

スニーカーやサンダル履いて、自転車漕ぐのにちょうどいいけど、スキニーないわゆるサイクルパンツじゃなくて、少し上品で普遍的なこれからもずっと穿きたい型が欲しくて、ちょっと太めのワイドパンツとテーパードパンツを知り合いの職人さんに2型作ってもらったのが始まりでした。

독립한 직후 개인으로 홍보업무를 맡을 때 쯤 자전거로 출퇴근 했었는데 전 직장을 그만둘 때 까지 입었던 클래식한 스타일이 자기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게 되었거든요.
스키니 같은 이른바 cycle pants가 아니라 스니커즈 라든가 샌달을 신고 자전거 타기에는 딱 좋은 조금 더 품위가 있고 보편적인데다가 앞으로도 오래오래 입을 수 있는 바지를 입고 싶어서 조금 넓이가 있는 와이드와 테이퍼드 바지를 아는 장인에게 부탁해서 2가지의 바지를 만든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完成したパンツを、アパレル関係の友人に披露したところ、数名から「俺のも作ってよ!」と声が掛かった。中には「展示会やってみたら?」という声も

완성한 바지를 패션 관계자의 지인에게 보여줬더니 몇 명이”내 것도 만들어 줘!”라는 요청이 있었다.그 중에서 “전시회라도 해보면 어떨까?”라는 요청도..

そう言われて、展示会? って思いました。前職はインポートブランドの日本支社だったので、メディア関係者向けのシーズン展しかやったことがなく、メーカーが卸先に向けた買付けの場として展示会を開催していることを知りませんでした。

展示会に新作のサンプルを並べて、バイヤーが買付けて、それから生産に入るっていう仕組みがあるらしいと知って、それじゃやってみようってことで2型5素材で展示会を開いたんです。

그런 말을 듣고 “전시회”라는 생각조차 못한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전 직장(Brooks Brothers)에서는 수입 브랜드의 일본 지사 였기 때문에 매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계절 마다 진행하는 전시회 밖에 해본적이 없었고 브랜드가 도매를 대상으로 오더하는 전시회가 있는 것도 몰랐거든요.

NEATデザイナーの西野大士さん

ブランドの元プレスという職業柄、展示会には多くのメディア関係者を集めることができたが、セレクトショップとの付き合いがなかったためバイヤーを集め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それでも友人・関係者に49本の発注がついたという。10SKUでスタートしたファーストシーズンとしては上出来の数字だろう。

브랜드의 홍보를 했었다는 직업상 전시회에서는 수많은 매체 관계자를 모을 수는 있었지만 편집샵과 관계를 맺지 않았기 때문에 바이어를 모을 수는 없었다.
그래도 친구들이나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49개 오더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10SKU(2가지 핏과 5개 소재)로 시작한 첫 시즌으로서는 만족스러운 수량인 것이다.

で、実際に生産に入らなくちゃというとき、僕がお願いしていた職人さん1人に49本縫ってもらうのはさすがに無理で。

そうしたら運のいいことに、飲み友達にたまたまOEMを請け負う会社の人がいたんです。それまで友人ではあったけど、何をしている人なのかわからなかったヤツが(笑)、生産面をバックアップしてくれることになって、無事納品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근데 실제로 생산으로 만들어야겠다고 했을 때 제가 부탁한 적이 있는 장인 1명에 49개 의 바지를 생산해달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운이 좋게 같이 술을 마시는 친구 중에서 우연히 (※1)OEM회사에 다니는 친구가 있었거든요.
친구이지만 그 때까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친구 덕분에 생산 쪽에서 뒷받침해 주게 되어 무사히 납품할 수 있었습니다.

(※1)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은 주문자의 의뢰에 따라 주문자의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할 상품을 제작하는 업체를 의미한다.

ハンガーに型押しされたブランドネーム。ファンは海外へも拡大中だと言うが…
옷걸이에 새긴 브랜드 네임.팬덤은 해외에서도 확대중이라고 하지만…

口コミで広がっていったNEATの噂は、やがて全国へ。いまでは36店舗に卸し、青山にはオーダー専門店NEAT HOUSEを開くまでに成長した

香港、台湾にも取扱いショップがあり、韓国・ソウルには現地の熱烈なファンから、ぜひにと声が掛かりオンリーショップを開くことができた。海外進出からNEATの未来が大きく開けてみたかに見える。

だが、しかし西野さんはブランドを拡大していくつもりはないという。

입소문으로 펼친 NEAT의 소문은 점차 전국에.이제는 36개 거래처에 도매하고 도쿄 아오야마에서는 오더 전문점 NEAT HOUSE를 오픈하게 될 만큼 성장했다.
홍콩, 대만에서도 거래처가 있고, 한국 서울에서는 현지인의 열렬한 팬이 꼭 하고 싶다고 하기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해외진출로 NEAT의 미래가 크게 트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니시노 다이시 씨는 브랜드를 확대할 예정은 없다고 한다.

自分が穿きたいパンツを、自分の目の届く範囲で作って、そして売っていけるぐらいでいいかなと思っています。

求められたものを求められただけ作ったり、みんながイイねっていうものを作ろうとすると、自分の好きなものじゃなくなっていきますよね。

一番最初にパンツを作ったとき、自分の欲しいものを作ったスタンスは守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るんです。

자기가 입고 싶은 바지를 자기가 파악할 수 있는 범위로 만들어서 그리고 판매할 수 있는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맨 처음에 바지를 만들었을 때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만든 신념은 지켜가고 싶거든요.

諦めきれなかったファッション業界への想い
포기할 수 없었던 패션 업계에 대한 꿈

NEATデザイナーの西野大士さん

実はブルックスブラザーズに入る前、西野さんは郷里の淡路島で小学校教員を務めていた。

高校を卒業したらファッションの世界に進みたいと思っていたが、ともに教員だった両親の勧めもあり、一旦は教員免許を取得し地元の淡路島で小学校教諭として2年間勤務していた。

실은 Brooks Brothers에서 입사하기 전에 니시노 다이시 씨는 고향 아와지 섬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맡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패션 쪽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아버님과 어머님 둘다 교사인 부모님이 조언해 주신 것도 있고 일단 교사면허증을 따서 아와지 섬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2년간 근무했었다.

小学校の先生の仕事は、とても楽しかったし有意義でもありました。

同世代のなかでは給料も良かったし、実家暮らしだったので毎週末、神戸や大阪に服を買いに行けました。古着が大好きだったんです。

でも1年後には、どうしてもファッション業界に行きたいという気持ちを抑え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ていました。

초등학교 선생님의 업무는 엄청 즐거웠고 뜻이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같은 세대 중에서 월급도 좋았었고,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 주말 마다 고베 나 오사카 에 옷을 사러 갈 수 있었습니다.빈티지 옷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근데 1년 후에는 아무래도 패션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教員生活2年目、校長先生に率直に気持ちを打ち明けて、勤務時間が終わるとすぐに学校を出て、2時間半かけて大阪のファッション専門学校へ通うことにした。

1年間、小学校教員と専門学校生という二足のわらじを履き、翌春には初めて授業をした子どもたちの卒業を見届けると、自身も短い教員生活を卒業した。

そしてブルックスブラザーズに入社したことで、ようやくファッション業界へ転職を果たす。

교사 생활 2년째 교장선생님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근무 시간이 끝나자마자 학교를 나가고 2시간 반 걸려서 오사카 에 있는 패션 전문 학교에 다니기로 했다.
낮에는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밤에는 전문 학교 학생으로써 공부하는 생활을 1년동안 하고 나서 다음 해 봄에 처음으로 수업을 담당한 아이들의 졸업을 지켜본 후 자신도 짧은 교사 생활을 졸업했다.
그렇게 해서 Brooks Brothers에 입사한 것으로 드디어 패션 업계에 이직을 이루었다.

NEATデザイナーの西野大士さん

最初は店舗で販売職。プレスという業務がやってみたくて異動願いを出し続けたら、願いが叶って東京へ。

でも蓋を開けてみると、当時は社内にプレスという部署はなく、店舗販促を中心としたマーケティング部販売促進課への異動でした。その部署でプレス業務らしきことをやっていた、という程度だったので、どういう仕事をすればいいのかわからない。

それでビームスの土井地さんに話を伺いに行ったんです。

처음엔 가게에서 판매직.PR하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 끊임없이 지원하게 되었더니 드디어 도쿄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사내에 Press라는 부서가 없었고, 점포 판촉을 위주로 한 마케팅팀과 판매촉진과에 이동이었습니다.그 부서에서 Press업무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어떤 업무를 하는 게 Press로서 올바른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BEAMS 도이지 히로시 씨에 조언을 받으려고 갔거든요.

じつは就職活動中、ビームスのプレスアシスタントの面接で不合格となっていたのだが、そのときの面接官が当時ビームスのPR宣伝担当、現在は執行役員を務める土井地 博さんだったという。

そのたった1回の面識があるだけで、西野さんは再び土井地さんを訪ねた。

실은 취직 활동 중에 BEAMS의 Press assistant 면접에서 불합격을 받았었는데 그 때의 면접관이 당시 BEAMS의 PR광고담당, 현재는 집행임원을 맡은 도이지 히로시 씨였었다고 한다.
그때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을 뿐이었는데 니시노 다이시 씨는 도이지 히로시 씨를 만나러 방문했다.

NEATデザイナーの西野大士さん

西野さんのトレードマークとも言えるキャップ。ブランド47とのコラボは即完売する人気アイテムだ。
니시노 다이시 씨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모자.브랜드47과의 콜라보 모자는 출시 되자마자 바로 품절이 되는 인기 상품이다.

雑誌でも、よく見る有名な方だったので、面接のときは緊張しました。

プレス担当になって上京したけど、ブルックスブラザーズではプレスの仕事がいまいちよくわかりませんでした。そこでプレス業界の有名人であり、面接試験で面識があったので、お話を聞きたいですとコンタクトを取ったんです。

잡지에서도 자주 보는 워낙 유명한 분이라서 면접 때는 엄청나게 긴장했습니다.
Press담당자를 맡게 되고 도쿄에 올라왔지만 Brooks Brothers에서는 Press로서 어떤 업무를 하면 되는지 모르겠더라고요.그래서 Press업계의 유명한 사람이기도 하고 면접시험에서 만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조언을 받고 싶다고 연락을 드렸거든요.

一度は不合格にした相手が「今度、他社のプレスになりました」と会いにくるというのは、なんとも度胸のある西野さんだが、土井地さんは快く受け入れてくれた。

한 번은 불합격으로 한 사람이 ‘이번에는 다른 회사 Press담당자가 되었습니다’라고 만나러 온다는 것은 배짱이 좋은 니시노 다이시 씨지만 도이지 히로시 씨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BEAMS執行役員の土井地 博さん

当時の西野さんを語る株式会社ビーアット 代表取締役、株式会社ビームス 執行役員 経営企画室グローバルアライアンス部 部長 兼 コミュニケーションディレクターの土井地 博さん
당시의 니시노 다이시 씨를 뒤돌아보면서 이야기하는 주식회사 BE AT 대표 주식회사 BEAMS집행임원 경영기획실 Global Alliance부 부장 겸 Communication director도이지 히로시 씨
Photographed by Kosumo Hashimoto

当時のことを訪ねてみると「あのときのことは、今でも覚えていますよ!」と土井地さんはいう。

그 당시에 대해 물어보면 ‘그 때 일은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라고 도이지 히로시 씨는 말한다.

初めて会った時は、小学校の先生をしていたと聞いて、年上かと思いました(笑)。

話してみると非常に熱心で、本当に洋服が好きなんだなぁと感じました。私自身、23歳でプレスに抜擢され、がむしゃらにやっていた事もあり、話を聞いてあげたいと思えたんです。

そのときは、たしか、商品知識だけでなくお客様の心を掴むこと、相手の気持ちになって何を必要としているのかを感じ取ることが大事だと話した記憶があります。

その後は、うちのメンバーとも仲良くしていただいて、イベントやレセプションパーティーなど、いつも来ていただきました。

昔も今も、インプットとアウトプットを日々行い、常に楽しくおもしろい事をカッコよく、そして何よりも人柄でしっかりと仕事されていらっしゃいますね。

처음으로 만났을 땐 초등학교 교사를 했었다고 하기에 연상인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막상 대화를 나누고보니 엄청 열정이 있고 진심으로 옷을 좋아하구나 했거든요.제가 23살 때 Press로서 선발되고 아무튼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니시노 다이시 씨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땐 상품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고객님의 마음을 잡는 것과 상대방에 입장을 생각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느끼고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는 우리회사 맴버들과 친하게 해주시고 행사나 Reception party에 항상 와 주셨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In put과 Out put을 나날이 해서 늘 즐겁고 흥미 있는 것을 멋지게, 게다가 무엇보다 인성 면에서도 잘 일 하고 계시네요.

メディアで名の知れた土井地さんに直接アタックする西野さんも凄いが、西野さんの人柄をひと目で見抜いた土井地さんも流石といえよう。

매체에서 아주 유명한 도이지 히로시 씨에 직접 연락한 니시노 다이시 씨도 대단하지만 니시노 다이시 씨의 인성을 바로 간파한 도이지 히로시 씨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NEATデザイナーの西野大士さん

土井地さんには本当にたくさんのことを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

あれ以来、たくさんのスタイリストさん、編集の方に自分から積極的に話しかけたり、飲みに連れて行っていただいたり、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らせていただいたおかげで、メディアの露出も増え業績を上げることができました。

土井地さんは僕のプレスとしての方向性を導いていただいた大恩人。いま思い返しても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도이지 히로시 씨는 아주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때부터 수많은 스타일리스트나 편집자에게 스스로 적극적으로 얘기하거나 술자리에도 데려다 주거나 하면서 인간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면서 매체에 실리는 기회도 늘어나고 업적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도이지 히로시 씨는 저의 Press로써 방향을 인도해 주신 은인.지금 뒤돌아봐도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そして、いつかは故郷の淡路島へ
그리고 언젠가 고향 아와지섬에

NEATデザイナーの西野大士さん

いま西野さんは、NEATの展開とともに20以上もの人気ブランドを抱えるアタッシェドプレス、そして個人としてもさまざまな分野に活動を広げている。

현재 니시노 다이시 씨는 NEAT를 하는 것과 더불어 20개 이상이나 인기 브랜드를 맡은 Attache’ de press 그리고 개인으로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EATの他にもうひとつ、60年代のヴィンテージユニフォームを再現したDRESSというブランドを昨年立ち上げました。道具としてのユニフォームとファッションを融合させたスタイルを提案しています。

ほかにもお声がけいただいたセレクトショップさんとコラボしたり。それとL’ECHOPPEのバイヤー金子恵治さん、HERILLのデザイナー大島裕幸さんと、ヴィンテージ古着を持ち寄ったフリーマーケットWEEKENDを不定期開催したり。

NEAT이외에 따로 60년대 빈티지 유니폼을 재현한 DRESS라는 브랜드를 작년에 시작했습니다.도구로서 유니폼과 패션을 융합 시킨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같이 하자고 말해 주신 편집샵과 콜라보를 했거나.그리고 L’ECHOPPE 바이어 카네코 케이지 씨 HERILL 디자이너 오오시마 히로유키 씨와 빈티지 옷을 서로 가져온 Free market ’WEEKEND’를 랜덤으로 합니다.

西野さん自身のファッションのルーツが古着にあるだけに、活動は原点回帰の傾向にあるようだ。それもそのはず、実は本人自身、将来は故郷、淡路島へのUターンを考えているという。

니시노 다이시 씨의 패션의 시작은 빈티지 옷에 있으니까 활동은 원점 회귀에 경향에 있는 듯하다.당연히 그렇죠. 실은 니시노 다이시 씨는 나중에 고향 아와지섬에 돌아갈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淡路島の祖父母の家が歴史ある古民家で、そこでお店をしたいと思っているんです。週末にしか営業しないとか、一ヶ月に1週間だけ店を開けるとか。

いつかは淡路に戻りたい。一度は出てきた故郷ですが、この気持ちは、ずっと捨てずにいるんです。

아와지섬의 할아버지 할머니 집이 역사 있는 옛 민가라서 거기서 가게를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주말만 영업하거나 한 달에 1주일만 영업하거나.
언젠가는 아와지섬에 돌아가고 싶다.한 번 나온 고향이지만 이 마음은 계속 가지고 있거든요.

地元について語るときの西野さんは、人懐っこい子犬のように澄んだ目をする。自身のSNSにときどきあがる地元淡路島のトピックも、純粋な地元愛あってのもの。

いまや多くのメディアで取り上げられるファッション業界人だが、瀬戸内海で育った素朴な人柄こそが誰からも愛される彼の魅力の源なのだろう。

고향에 대해 얘기할 때 니시노 다이시 씨는 붙임성이 있는 강아지처럼 순수한 눈을 보여준다.자기 SNS에 가끔 업데이트된 아와지섬 사진도 순수한 고향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그런 거다.
이제 수많은 매체에 실리는 패션 업계인이지만 세토나이카이(일본 서 쪽에 있는 바닷가)에서 자란 소박한 인성이야말로 누구에게서도 사랑을 받는 그의 매력의 토대인 듯한다.

NEATの新作オーバーオール

NEATのS/S新作のオーバーオール。55,000円(税込)/にしのや TEL.03-6434-0983
NEAT 봄여름 신제품 Overall.55,000엔(세금 포함) / Nis

深々と折った腰に見送られた取材の帰り道、通り掛かった小学校の校庭で遊んでいる子どもたちを横目に、西野さんが小学校教師のままだったら、淡路島で一番おしゃれで人気者の先生になっていたのではと、なんとなく思えた。

プレス展で商品解説している西野さんに、黒板に向かう西野先生がふと重なる気がした。

고개 숙여 인사를 하며 니시노 다이시 씨에 배웅을 받은 취재진이 돌아가는 길에서 초등학교 교정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문득 쳐다보고 니시노 다이시 씨가 만약에 초등학교 교사였더라면 아와지 섬에서 가장 멋쟁이면서 인기 있는 선생님이 되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Press전시회에서 상품을 설명하고 있는 니시노 다이시 씨와 칠판 앞에 서 있는 니시노 다이시 씨 선생님 모습이 문득 겹치는 느낌이 들었다.

Text by Yasuyuki Ikeda Photographed by Junmaru Sayama

合わせて読みたい:

ROOMIE編集部

毎日のストレスを賢く減らすことを目指すROOMIE。そんなROOMIEの記事を日々扱う編集部員たちが、快適に自分らしく暮らすためのアイテムやスタイルを共有していきます。

feature

価値観が多様化する現代、ブランドはどのようなフィロソフィーの下に、モノやサービスを提供しているのか? 彼らが描く未来像やあり方を解き明かすことで、我々もまた、未来に向けてどのようにあり得るのかを考えていきます。

あわせて読みたい

powered by cxense

Ranking